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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러운 시도’에서 인기 스타로, ‘자기만의 즐거움’에서 ‘문화 혜민’으로 거듭난 몽인현 호도구 밴드의 이야기는 “농촌진흥에는 겉모습을 다듬는 일뿐만 아니라 정신을 길러내는 일도 중요하다”는 이념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농촌 노인들이 다시 문화적 자긍심을 갖고 토속 악기가 격식 있는 무대에 오르면서, 붉은 정신이 깃든 이 땅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와 생동감을 내뿜고 있다. 이는 바로 새 시대 이몽정신이 농촌진흥 현장에서 펼쳐지는 살아있는 실천이라 할 수 있다.
다섯 명의 고집 있는 시골 노인으로 구성된 호도구 밴드는 끊임없는 연구와 시도 끝에 국가 특허를 취득했으며, 여덟 차례 중앙텔레비전(CCTV)에 출연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농촌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하며 지역 대표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밴드의 성장 과정은 민중 속 문화의 힘을 증명하며, 이몽지역 농촌 문화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