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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6일 오후, 전국 풍습개선 우수 예술프로그램 집중공연이 린이 대극장에서 막을 올렸다.《이몽산 소곡》의 아름다운 선율이 극장에 울려 퍼지며 붉은 역사가 깃든 이몽 고장의 향토 음성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우수 예술 작품들과 어우러져, 문명적 향풍을 주제로 한 특별한 만남을 만들었다.

본 공연은 2026 중국 문명향풍대회의 전통적인 부대 행사로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추진해 온 풍습개선 활동의 성과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자리인 동시에, 문화를 매개로 농촌 풍습을 개혁하고 건강한 문명 풍토를 키워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기도 하다. 무대 위 전해진 감동은 문명의 씨앗이 되어 중국 대지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풍습개선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선택이 되고, 덕을 숭상하고 선을 추구하는 문화가 농촌 일상에 스며들 때, 문명 새바람은 더욱 오랜 생명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는 농촌진흥에 끊임없는 정신적 동력을 공급하며, 향풍이 순박하고 마을이 화목하며 주민들이 안락하게 살아가는 시대의 풍경을 함께 그려나갈 것이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