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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린이시 사회과학연합회의 지도 아래 린이 공묘에서 《공묘 속 고전》 몰입형 문화 행사가 개최됐다. 시민들은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전통 유교 문화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고대 선비 복장을 갖추고 오래된 은행나무 아래 《논어》를 낭송하고, 고전 구절 활자 인쇄를 체험하며 선덕을 주제로 한 서예 작품 필사에 도전했다. 모든 연령층 방문객들이 오감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활자로만 읽던 고전을 직접 느끼고 체감했다.
주최 측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주제의 대중문화 보급 행사를 연속 선보일 계획이다. 지역에 풍부한 전통문화 자원을 발굴해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전통문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