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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상해교통대학 의학원 부속 상해아동의료센터 린이병원이 정식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이는 린이시가 국가급 권역의료센터 건설 분야에서 영점 돌파를 이뤘음을 의미한다.

개원과 동시에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은 각종 민생혜택 정책도 일제히 시행된다. 5일간 진행되는 대규모 무료진료 자선행사가 펼쳐져 병원 개원 최대 민생 이벤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본 병원은 총투자액 18억8500만 위안에 달하며 3년간 고품질 기준으로 건립됐고, 린이시 단일 규모로는 투자액이 가장 큰 보건 민생사업이다. 병원은 이허신구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123무, 총건축면적 20만2100㎡이다. 병상 1000개를 설치하고 최첨단 진료장비 2000여 대를 갖췄으며 임상·기술진료과 37개를 운영한다. 신생아 응급치료, 소아 내외과 전문진료, 중증의학, 재활보건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소아진료 전주기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 병원이 정식 가동됨에 따라 산동, 장쑤, 허난, 안후이 4성 접경지역 약 5000만 명 주민의 의료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앞으로 소아 중증질환은 가까운 곳에서 치료받고 희귀·난치병 환자도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 성 내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