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6회 산둥성 노인체육대회 본경기가 오는 6월 26일 린이시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고령층의 체력 단련 수요를 중심으로 기존 전통 종목과 독창적인 신규 종목을 균형 있게 배치해 총 14개 대종목, 83개 세부 종목을 운영한다.

주요 경기 종목으로는 건강볼 체조, 두구, 탁구, 문구, 건강기공, 지팡이 걷기, 테니스, 유력구, 에어발리볼, 건강양가, 다트, 장기·바둑 등 기보류, 태극권, 광장무용이 포함된다. 상장 제도 또한 체계적으로 마련됐다. 전체 참가 인원과 팀 규모 비율에 따라 순서대로 20%는 1등상, 30%는 2등상, 50%는 3등상을 수여한다. 이 외에도 체육도덕풍상, 우수조직상, 공헌상, 특별공헌상 총 4가지 영예 상을 별도 시상해 참가자들의 열정을 격려할 계획이다.

올해 3월부터는 예선 격인 12개 종목 경기가 순차적으로 옌타이, 칭다오, 빈저우, 리자오, 웨이하이, 지닝, 랴오청, 지난, 쟈오좡, 쯔보, 웨이팡, 타이안 등 12개 지도시에서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 산둥성 전역 16개 지도시, 각급 기업, 성 직속 기관에서 꾸준히 참가팀을 파견했으며, 예선에만 선수·지도자·심판 합계 3,500여 명이 참여했다.
넓은 참여 범위와 다원화된 참가 주체를 통해 산둥성 고령층 사이에서 만개한 전민체육 열기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 린이에서 열리는 본대회는 더욱 많은 노인 선수들이 교류하며 건강한 노년 문화를 확산하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