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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린이 북성신구 오주호 광장에는 연꽃 구경에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여름 무렵에 접어들며 오주호 곳곳에서 분홍빛 연꽃이 하나둘씩 아름답게 개화하기 시작했다. 잔잔한 연못 위로 연꽃이 점점이 피어 은은한 꽃향기가 주변 전역에 감돌며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무더운 여름날 시각적 아름다움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선사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준다.
이 아름다운 연꽃 풍경을 보기 위해 현지 시민은 물론 타지에서 온 관광객들도 몰려들고 있다. 방문객들은 연꽃 군락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며 여름 특유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으며, 오주호는 린이 대표 여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