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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현, 황량한 산악지 힐링 관광지로 변신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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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린이시 이남현 양신곡은 과거 돌밭과 나무 없는 황량한 산비탈로 알려졌으나, 지금은 농업·문화·관광·건강산업이 어우러진 종합 힐링 리조트로 완전히 탈바꿈했다.해당 골짜기는 린이시 전역 관광 발전 전략에 발맞춰 농문관건 융합 발전 모델을 도입, 지역 농촌 활성화를 이끄는 녹색 성장 동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리조트는 2012년 약 400헥타르 규모의 지역 벚나무 과수 따기 체험 기지로 첫발을 내디뎠다. 관광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최근 한의 진료소,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한 식이요법, 승마 체험, 명상 공간,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 휴식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숙박 시설도 대폭 확충됐다. 총 104객실 규모의 5개 테마 소형 숙박 단지가 조성됐으며, 목가적 농촌 생활 테마부터 승마 라이프 테마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 평균 체류 시간이 반나절에서 1일 반으로 늘어났고 재방문 의사 비율은 40% 상승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토지 임대료, 근로 임금, 주식 배당금, 소규모 자영업 수익 등 다원적인 수입 통로를 마련했다. 리조트 내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자영 창업을 장려해 다수의 주민이 리조트 직원으로 근무하거나 주변 민박, 음식점을 운영하며 매달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있다.

양신곡은 천연 자연 풍경과 건강 중심 체험 프로그램, 주민 공동 참여 시스템을 결합해 관광객에게 전방위 힐링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인근 마을의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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