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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2일 린이시 하동구 기항중학교에서 교사, 재학생,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전통 음식 종즈(떡)를 함께 만드는 따뜻한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곧 중등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진실된 응원과 축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떡을 빚으며 수험생들에게 자신감을 잃지 말고 원하는 성적을 거두길 바라는 격려의 말을 건넸다.
전통 민속 풍습과 학생 향한 배려가 어우러진 이 상호 교류 행사는 입시 기간 긍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지역 학교와 가정의 인도적 배려를 잘 보여준다.
린이시는 평소 전통문화와 인성교육을 결합한 교육 방식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처럼 온정 넘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전통 풍습을 계승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살피며 화목한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