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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제2회 란화 말레이시아 전시회, 즉 2026 중국 산둥-말레이시아 우수제품 판매전이 말레이시아 행정수도 푸트라자야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린이 상무구가 '백단천기 상해해외진출' 사업을 심도 있게 추진하고 상무구 국제화 발전을 가속화하는 핵심 조치로, 산둥성과 말레이시아 간 쌍방향 경제무역 교류에 양질의 교류 플랫폼을 마련했다. 말레이시아 농업식량안보부 차관 다투 천홍겸, 말레이시아 산둥제나상회 회장 부청란, 산둥 란화그룹 당위 부서기 겸 부이사장 겸 집행총재 유건 등 중말 양국 정관계 및 기업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린이 상무구 해외진출 대표 사례로 꼽히는 이번 전시회는 총 3일간 진행된다. 중말 양국 160여개 우수 기업이 참가했으며 식품, 철물노동용품, 자동차용품, 침구가구 등 수천 종의 산둥 우수제품을 전시해 말레이시아 및 아세안 시장 소비 수요에 부합한다.

참석 관계자들은 산둥이 제조업과 현대농업 분야에서 뚜렷한 산업 우위를 갖추고 있고, 말레이시아는 지리적 위치와 시장 유통망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하며 양 지역 산업 상호보완성이 높다고 밝혔다. 전시회 개최로 양국 상무 연계 통로가 원활해졌으며, 양국 기업이 아세안 시장에 정착하고 해외 판로를 확장할 좋은 기회가 조성됐다.

전시 기간 제품 전시판매와 상인 교류 외에도 총 8차례 전문 세미나, 비즈니스 상담회, 라이브 판매, 인플루언서 교류 행사가 열린다. 이슬람 할랄 인증,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상품 선정, 틱톡 커머스 운영, 기업 해외진출 세무 준수 등 실무 정보를 공유해 기업의 시장 개척, 상거래 기회 발굴 및 계약 체결을 전방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산둥과 말레이시아 경제무역 협력이 더욱 깊고 폭넓은 분야로 확장될 전망이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