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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산업유산이 문화창의공원으로 재탄생

2026-04-10


4월 9일 시멘트 제2공장 문화창의단지 한쪽에서는 낡은 산업용 공장 건축물과 현대적인 정원이 어우러져 운치를 자아내며 많은 시민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찾아왔다.

랍산구 익각산가도에 위치한 시멘트 제2공장 문화창의단지는 1982년에 설립된 구 린이시멘트 제2공장을 전신으로 한다. 랍산구 핵심 도시재생 사업으로 추진된 이 단지는 리모델링 과정에서 ‘옛 모습을 보존하며 보수’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기존 산업 경관을 그대로 유지한 바탕 위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더하고 개조와 기능 고도화를 통해 오랫동안 방치됐던 낡은 공장 건축물을 산업관광, 산업유산 보호, 문화창의, 레저·패션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창의단지로 탈바꿈시켰으며, 시민들의 레저 명소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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