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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이른 아침, 동틀녘 해가 솟아오르며 노을 같은 광채가 린이 하늘을 붉게 물들였다. 하동구 일원은 온통 봄기운으로 가득 차고, 산들바람이 부드럽게 스치며 풀과 나무에서 싱그러운 향기가 피어오른다.
빈하공원 안과 주택가 도로 변에는 나무마다 연초록 새순이 싹틀고 벚꽃, 매화, 산수유 등 갖가지 꽃들이 앞다퉈 만개하며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연한 녹색과 선명한 화사한 꽃빛이 어우러져 도시 전체에 봄의 생명력이 가득한다.
린이 시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바로 앞에서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도심 속에 스며든 부드러운 봄날의 정취와 생생한 활력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일상 속에 펼쳐진 자연 풍경은 시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안정을 선사하며, 봄이 가져온 따스함과 활기를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