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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0분, 몽음성북신광장에 들어서자 북소리가 귀가 울릴 듯 쏟아져 나왔다. 몽음가도 이몽환가 양고팀이 열심히 연습을 진행하고 있었다. 선명하고 흥겨운 양고 의상을 입은 56명의 단원들은 경쾌한 북장단에 맞춰 부채를 펼치고 채실을 휘날리며 모두 기백이 넘쳤다.
민간 양고는 신시대 이몽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기층 문화 건설과 농촌 진흥에도 지속적인 문화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몽음현 관련 책임자 유죽청은 “이번 양고회를 계기로 경험과 방식을 제때 정리하고 민간 예술 팀을 육성·확대할 것”이라며,“양고 등 민속 활동이 상시화·브랜드화되도록 추진하고 몽음 군중 문화 활동 명함을 계속 빛내어, 비물질문화유산이 진정으로 ‘살아 숨 쉬고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