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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오전, 의당 건(義堂鎮) 건이장(乾沂庄) 지역사회 광장에서 유금극 공연이 흥겹게 펼쳐졌다.
주민들은 의자를 들고 찾아와 노소가 함께 모여 웃음소리를 내며 새해의 기쁨 속에 흠뻑 젖었다. 이날 공연된 고전 극목 《장랑과 정향(張郎與丁香)》은 흥미진진한 줄거리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은 아직 여운이 남은 듯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새해 정신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했을 뿐만 아니라, 린이(臨沂) 토속 극종인 유금극을 주민 가까이에 다가가게 했다.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의미 있는 새해를 보내는 계기가 됐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