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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설 대목 열며 새해 맞이

2026-02-13

2월11일 해질녘, 이남현 쌍후구 촌자촌의 설 대목은 매우 북적였다. 불그레한 등불과 경사스러운 설 대문짝이 눈앞에 가득했고, 마을 주민들은 이곳저곳을 오가며 정성껏 설 물품을 고르고 있었다. 곳곳에 새해를 맞이하는 기쁜 분위기가 넘쳐흘렀다.

저수지 이주촌인 촌자촌 주민들은 이미 새 집을 순조롭게 분양받았으며, 올해는 마을의 옛집에서 마지막 설을 보내게 된다. 주민들은 이 특별한 설 정취를 각별히 아끼며, 대문짝과 등불을 사들여 가장 전통적인 방식으로 집을 꾸미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짙은 설 정취 속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한편, 다가올 새 생활을 기대하고 있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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