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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월30일]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중국의 세수 데이터에서 경제 고품질 발전 성과가 확인됐다.
우선 첨단제조업의 비약적인 발전이 눈에 띈다.
28일 중국 국가세무총국의 영수증 데이터에 따르면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전국의 장비제조업 매출은 연평균 9.1% 증가하며 제조업 평균을 웃돌았다. 그중 2025년 장비제조업 매출은 전년보다 7.4% 늘었다.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7%에 달하며 2021년보다 4.7%포인트 확대됐다. 특히 컴퓨터 통신 장비 제조업, 측량∙계량기 제조업 등 선진 제조업이 양호한 발전세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1.5%, 10.3% 증가했다.
혁신 산업도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영수증 데이터를 보면 지난 5년간 전국의 하이테크 산업 매출은 연평균 13.9% 성장했다. 이 중 2025년 전체 하이테크 산업 매출은 전년보다 13.9% 확대됐고 하이테크 제조업, 하이테크 서비스업은 10.1%, 16.6%씩 늘었다.
디지털과 실물 경제의 융합 속도가 빨라졌다.
지난 5년간 전국 디지털 경제 핵심 산업의 매출은 연평균 10.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기업의 디지털 기술 구매 규모는 연평균 11.2%로 확대됐다. 디지털의 산업화와 산업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됐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중 2025년 디지털 경제 핵심 산업의 매출은 전년보다 9.4% 늘었다. 특히 제조업이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되면서 디지털 기술 구매액이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녹색 전환도 꾸준히 심화되고 있다.
지난 5년간 신에너지차 제조업의 매출은 연평균 무려 49.5% 증가했다. 청정에너지 발전 분야의 매출은 연평균 13.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통일 대시장 추진 또한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5년간 성(省) 간 무역 판매액이 전체 판매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21년의 38.6%에서 2025년 41%로 확대됐다. 이 중 2025년 다른 지역에서 판매업에 종사하는 과세대상 경영주체가 판매 행위 사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이미 57.6%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