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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오전, 탄성현(郯城縣) 마두진(馬頭鎭) 마동촌(馬東村)은 짙은 설 연풍과 먹물 향기로 가득했다. 2026년 만복영춘(萬福迎春)——산동성문련(山東省文聯) 신시대문명실천 제15기 ‘백현천촌(百縣千村)’ 서법혜민활동(書法惠民活動) 린이지회장(臨沂分會場)이 이곳에서 공식적으로 개막했다. 시・현 문련 및 서예협회 지도자, 서예가 대표 그리고 현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 문화적 향연을 함께 목격했다.
한편, ‘백현천촌’ 서법혜민활동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며 전국적으로 알려진 문예봉사서비스 브랜드가 됐다. 활동은 붓놀림을 매개로 기층에 깊이 파고들어 대중에게 봉사함으로써, 흥겨롭고 화목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농촌문화진흥을 도모하는 데 있어 감동적인 풍경을 그려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