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국제 전파 센터 ‘상성 해외 진출 지원’ 프로젝트, 중국 신문업 국제 전파 우수 사례 선정

린이 국제 전파 센터는 2025년 3월 28일 정식 설립된 이래, 린이 상성 국제화 전략에 깊이 서비스하고 있으며, 기자들을 말레이시아·베트남·케냐 등 국가에 파견해 20여 차례 해외 주요 전시·상담회에 대한 일선 보도를 진행했다. 또한 「제4회 RCEP 박람회」 등 국내 주요 경제무역 행사에 대해 국내외 플랫폼에서 다국어 동시 생중계를 실시했으며, 이는 스포츠·목재·의약 등 10여 개 특색 산업을 아우르고 있다. 제작·발표한 시리즈 보도물의 전 세계 누적 조회수는 2억 6000만 회를 넘어섰고, 「린이 상성」의 국제적 노출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

린이 국제 전파 센터는 「외국인 아나운서가 말하는 상성」「상성 해외 진출, 내가 말하다」「이멍과 함께 세계를 헤치다」 등 브랜드 콜럼을 기획·발표하며, 다차원·심층적으로 린이 「백단천기·상성 해외 진출」의 실질적 추진 과정과 성과를 보여주었다. 더불어 캄보디아 공주가 린이를 방문한 기간에는 「왕실 IP + 문화 체험 + 상무 협력」 모델의 국제 전파 사례를 창의적으로 개발·운영했으며, 전방위·다각도로 세계에 개방적이고 포용력 넘치며 활기찬 현대화 린이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사례 선정은 린이가 국제 전파 능력 구축 및 지역 개방 발전 서비스 분야에서의 탐구와 실천이 업계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중국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데 「린이 힘」을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