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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린이 서성 문화제 기간, 전국 8개 서예 명성 도시 대표들이 린이에 모여 ‘서예 문맥과 도시 발전’ 문화 교류 상호 촉진 제안서를 공동 발표했다. 이번 제안은 서예 문화의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자원 공유, 공동 인재 양성, 문화 브랜드 공동 구축, 문화관광 상호 홍보 등을 통해 붓과 먹의 문화가 도시를 넘어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서예가 중화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이자 도시의 중요한 문화 유전자라며, 각 도시가 가진 서예 문맥과 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시대에 서예 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안서 발표는 서예 문화가 한 도시의 기념비를 넘어 지역 간 문화 교류와 도시 발전을 잇는 중요한 매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린이는 ‘서성의 고향’이자 중국 서예 명성 도시로서 이번 공동 제안을 계기로 각 서예 명성 도시와의 협력을 심화하고, 서예 문화의 대중화와 도시 문화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붓끝에 담긴 천년의 문맥이 도시를 넘어 이어지고, 새로운 시대의 문화적 생명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는 의미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