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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활동 중인 산둥성 린이(临沂) 출신의 한 청년이 현지에서 산둥 요리를 알리는 민간 미식 교류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한국에 자리 잡은 뒤 산둥 전통 요리점을 운영하며 한국 시민은 물론 한국을 찾은 각국 친구들에게 고향의 맛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미식 행사를 통해 산둥 요리의 조리법과 식문화를 소개하며, 한국과 중국, 나아가 세계 각국 국민 간 이해와 우정을 잇는 ‘맛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들은 이 같은 민간 미식 교류가 양국 문화 교류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나아가 세계인과의 친근한 소통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