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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에도 '해안도로'가 있다…새로운 드라이브 명소로 부상

2026-09-14

최근 린이에도 '해안도로'를 연상케 하는 드라이브 명소가 있다는 사실이 SNS와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다가 없는 내륙 도시 린이지만, 이허(沂河)와 산세를 따라 이어지는 도로가 마치 해안도로를 달리는 듯한 시원한 풍경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이 도로는 이허 강변을 따라 조성돼 있으며, 탁 트인 수변 경관과 푸른 녹지, 현대적인 도시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져 운전하는 내내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는 강물 위로 붉게 물드는 노을과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져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구간은 드라이브는 물론 자전거 라이딩과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아, 주말이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도로 주변에는 카페와 편의시설도 속속 들어서며, 린이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린이시는 앞으로도 수변 경관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 지역을 린이를 대표하는 드라이브·관광 코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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