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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의 세월 넘어 꿈 지킨 자 류수상 재취재, 그의 분투 이야기 듣다

2026-07-03

지난 6월 전국 최미교사로 선정된 류수상의 생애를 담은 보고문학 《꿈 지킨 자》가 정식 출간됐다.

류수상은 과거 어머니를 업고 수천 리 길을 걸어 린이로 와 대학생활을 보낸 인물로, 당시 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국 최초로 보도했던 기자가 린이대학교에서 그와 다시 만나 18년간의 긴 여정을 돌아보며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지난 수십여 년간 류수상이 겪었던 역경, 학업과 교육 현장에서 꿈을 지켜온 과정, 빈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그의 교육 신념까지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번 재회 인터뷰를 통해 지난 18년간 변하지 않은 그의 꿈과 분투 스토리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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