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10일] 중국이 고속철도 반려동물 운송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중철익스프레스(中鐵快運·CRE)에 따르면 8일부터 기존 고속철도 반려동물 위탁운송 서비스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동행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반려동물 '동반 이동'과 '단독 운송'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려동물 위탁 운송 서비스를 시행하는 고속철도역은 121개, 운행 열차는 228편으로 늘어난다.
CRE 관계자는 지난해 4월 8일 고속철도 반려동물 위탁운송 서비스 시험 운행 이후 1년간 총 1만5천여 마리의 반려동물을 운송하며 여객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반려동물 동행 서비스는 체중 15㎏ 이하, 어깨높이 40㎝ 이하, 길이 52㎝ 이하인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다. 그중 '동반 이동' 서비스는 승차권을 구매한 여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단독 운송' 서비스는 승차권을 구매하지 않은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