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문화>

탄성현 농민 중국 매듭 만들기로 소득 증가

2020-11-10

농한기가 되면 린이시 탄성현 양지진(杨集镇) 몇 마을의 촌민들이 한 공예품 공장에서 중국 매듭 등 공예품을 만들기로 하류 평균 소득 100여 위안을 벌 수 있다. 이 공예 공장은 주위 촌의 30여 명 가정 주부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었다. 공장에서 이미 중국 매듭 40여 개 품종을 연구 개발하여 전국 각지 및 미국 、한국、일본、동남아 등 지역으로 판매된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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