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홍보부 부부장 손수강(孙守刚) 제11회 중국 (선진) 국제문화산업박람회에서 린이시 전시구 참관
산동성 홍보부 부부장 임건닝(林建宁) 제11회 중국 (선진) 국제문화산업박람회에서 린이시 전시구 참관
[중국린이망 2015년 5월 15일] 5월14일에 열린 제11회 중국 (선진) 국제문화산업박람회에서 린이시 7개 기업들이 함께 선보여 린이시 문화기업의 이미지와 독특한 문화 매력을 전시하였다.
이 번 문화산업박람회에서 린이시는 산동성에서 유일하게 단독 전시구를 설치한 도시이다. <이멍산 소조>는 산동성 전시구의 배경 음악으로 선정되어 린이시 문화 요소는 산동성 전시구에서 총분히 전시되었다. 린이시 7개 기업들이 목팽이 완구, 버들가지 공예품 등 10여 종 1000여 개 문화산품을 전시하였다. 독특한 문화 산품들이 수많은 관광객 및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소식에 의하면, 이번 전시회 5일 기간 진행될 것이다. 총 2263개 정부 및 기업、기구들이 전시회에 출품하였다. 세계 9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1만7천명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