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효부의 무덤 효부(효도를 다한 며느리)전설은 제일 처음《한서》에서 기록 되였다.효부는 일찍 아들을 잃은데다 남편까지 여의였다. 하지만 시어머니를 모시는 일에서는 정성을 다 하였다.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연루시키지 않으려고 목을 매여 자살까지 하였지만 효부는 이로 인해 감옥에 들어갔고 끝내는 억울하게 죽게 되였다.효부 전설은 아주 높은 역사적 가치와 교육적 의의가 있어 사회의 조화에 유리하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