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 상
제갈량 발명한 공명등(소원등)
제갈량 발명한 연노(连弩)
제갈량 (181-234), 한족, 서주(徐州) 냥야 ( 琅琊 ) 양도 (阳都) (오늘날의 산동성 린이 이남현 (沂南县)에서 태너났다. 중국 삼국시대 촉한(蜀漢)의 정치가 겸 전략가. 명성이 높아 와룡선생(臥龍先生)이라 일컬어졌다. 유비(劉備)를 도와 오(吳)나라의 손권(孫權)과 연합하여 남하하는 조조(曹操)의 대군을 적벽(赤壁)의 싸움에서 대파하고, 형주(荊州)와 익주(益州)를 점령하였다. 221년 한나라의 멸망을 계기로 유비가 제위에 오르자 승상이 되었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