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계 인공 판재 대회 현장
린이시 “중국 판재의 도시” 칭호 수여받다
10월19일, 제1회 세계 인공 판재 대회가 린이시에서 개최하였다. 중국 및 세계 각지에서 온 인공 판재 기업, 관련 기구, 전문가들 총 550명이 함계 모여 인공 판재 발전 전형 문제에 대해 검토하였다.
“원래는 린이에서 중국 각지의 인공 판재를 구매할 수 있다고 한곤 했다. 최근에 비준을 받은 린이종합보세구에 의탁하여 린이에서 인공 판재를 전 중국 더나아가 전세계로 팔 수도 있다” .중국 임산공업협회 지도자가 인공 판재 발전 구도를 분석할 때 이렇게 말했다. 기업 대표들도 산업 전형 및 업그레이드의 요구를 제시하여 대회에서 뜨거운 토론을 진행하였다.
린이시는 “중국 판재의 도시”로서 중국 최대의 판재 생선, 무역, 수출 기지이다. 현재, 린이시는 각종 목재 생선 기업 2.1만 여 개가 있는데 규모가 있는 기업이 533개, 종사자 수량이 50만 명에 달한다. 산품들이 유럽, 미국, 중동, 일본, 한국 등 국가 및 지역에 수출되고 있다. 2013년에 수출액이 19.26억 달러에 달하며 인공 판재 수출량이 중국의 40% 차지한다.
이 번 대회는 린이시 인공 판재 산업 전형 및 업그레이드를 촉진시킬 수 있다. 조직위원회에 의하면, 앞으로 매년에 린이국제상무물류박람회 기간 동안에 린이시에서 세계 인공 판재 대회를 개최할 것이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