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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자유무역협정 체결, 린이시 큰 혜택 취득

[중국린이망 2015년 4월 13일] “올해 2월25일 중한 양국 임시 자유 무역 협정을 체결하였다. 임시 계약에 따르면 양국간의 상품 관세 감면은 한국산 화장품, 복식, 소가전 등 포함된 92% 수입 상품이 제로관세를 실행할 것이고 이 상품들이 바로 우리 경영하는 주로 상품종류이다.” 근일, 린이시에 위치한 산동 순화그롭 부총지배인 서대용이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작년 11월, 중한 자유무역 협정은 실질적인 협상을 달성하였다. 회의 기요를 사인한 다음 날에, 산동순화그롭과 한국VISION K&C 린이시에서 같이 투자 건설한 한성국제광장이 정식적으로 오폰되었다.

“한성국제광장은 한국 우질 상품 전시 판매, 여가 산업, 미용 성형 등 기능을 가지고, 처음에는 130개 한국 현지 기업들이 입주한다. 린이시에서 1100만 인구가 있으며 산동성 인구는 1억을 넘었는데 이런 소비 시장 규모는 한국에서 찾기 힘들다.”서대용씨가 말했다.

중한 임시 계약 협정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20년 내에 영 관세 산품이 세목의 91%를 달하는 목적을 실현할 것이다; 한국 영 관세 산품이 세목의 92%를 달할 것이다. 첫 번째 영 관세를 실현한 한국 상품은 총 691개, 아동 복식, 주방 용품 등을 포함한다.

이제 광대한 “대리 구입”과 기업 직영점보다, 한성이 무슨 우세를 가지고 있을 까?

“우리의 우세는 양자를 정합하는 것이다. 한국 쪽과 합작하여 당지의 정당한 경로로 산품을 구입해서 한성에서 산품 전시를 형성한다. 한편으로는 소비자들이 한성에서 한국 정품 쇼핑 기지의 채험식 편리를 알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소비자 체험 인도를 통하여 새로운 브랜드를 홍보하고 대리상을 끌리고 우리 나라에서 널리 보급한다.” 서대용씨가 기자에게 알려준다.

“광장에서 한국 상품 만 종을 넘고, 독가 전시 판매하는 상품 도 적지 않다. 소비는 우리 브랜드 보급의 한 부분이고 더 중요한 것은 보급을 통해서 국내에서 대리상기제를 건립해서 임기 발달한 물류를 통하여 상품을 전국까지 출시한다.” 우옥군씨가 말했다.

“개방도 쌍방적이다.한국에서 조사 연구 했을 때, 당지는 임기의 농부산품에게 관심이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앞으로 이 소비품들의 양국 교류는 더욱 많을 전망이다."서대용씨 말했다.

 임기 공항는 4월 말까지 통항 조건을 가질 예상이고, 임기-한국 서울 인천 공항 항로도 계약을 할 것이다. 공항의 개방은 임기시 더 빠른 속도와 더 높은 효율로 중한 자유 무역구에 융합되게 할 것이다.

 (린이시에 관한 정보를 아시려면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 xinying2014@naver.com)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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