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5월23일] 산둥성 지난시 얼환둥루에서 한 시민이 22일 활짝 핀 금계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최근 지난시의 공원과 공공녹지에 심은 금계국이 활짝 피어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2024.5.22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