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금계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찰칵

2024-05-30


[신화망 지난 5월23일] 산둥성 지난시 얼환둥루에서 한 시민이 22일 활짝 핀 금계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지난시의 공원과 공공녹지에 심은 금계국이 활짝 피어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2024.5.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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