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봄의 시민과 비둘기

2024-02-19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린이 시민들이 린이 인민광장에서 비둘기와 놀고 있다.

봄이 대지로 돌아오니 날씨가 따뜻한다. 시민들이 춘절 연휴를 이용해 노인과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가 봄기운을 느끼며 초봄의 따스한 태양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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