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시위대원에서 설 분위기 즐겨

2024-01-28

춘절이 다가오자 린이시 예날 시위대원 (市委大院:시위의 사람들이 사는 주택단지 )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춘절 분위기를 느끼러 선호하는 장소가 되었다.

1월24일 오후 기자가 여기를 찾아와 홍등롱과 춘련, 중국 매듭과 매달린 소시지 베이컨.…새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젊은이들에게 설날의 분위기는 설날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한 맛일 뿐만 아니라 거리 곳곳을 관광하는 즐거움이기도 한다.

‘인터넷에서 이곳을 봤는데 친구와 일부러 와봤어요.’탕후루(糖葫芦)를 들고 춘련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던 유씨가 기자에게 말했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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