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린이시 탄청현(郯城县)홍화진(红花镇) 헌연결예(轩然结艺)농민 전문 협동 조합에서 마을 사람들이 중국 매듭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해가 다가오면서 '중국 결예의 고장'으로 불린 탄청현 홍화진 생산 업체들이 가공·판매에 분주한 시기를 맞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현지 지방 정부는 마을 사람들이 집 근처에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중국매듭 가공 및 기타 노동 집약적 기업을 적극적으로 개발했다.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