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린이시 메리(魅丽)댄스 모델 예술단 단원들이 린이인민광장에서 설맞이 공연 프로그램 '축복 드리기' 리허설을 하고 있다.당일은 음력 섣달 첫 날이다. 중국 속담에 '섣달에 들어가면 새해'라는 말이 있다. 섣달에 들어서자마자 단원들의 설 공연 준비는 이미 시작되었다.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