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린이시 뤄좡구(罗庄区) 칭비(青啤)광장 근처의 이허강 수면 위에서 수십 마리의 들오리가 노닐며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운 정경이 연출됐다.최근 몇 년간 린이시는 이허강 양안의 생태 건설과 환경 보호를 강화하여 많은 조류들이 이허로 와서 둥지를 틀도록 끌어들였다.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