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린이 설 대장터 보기

새해 장터에서 외국인 유학생 미아（美亚）와 천우(天宇)는 무형문화유산 이몽면쑤(沂蒙面塑) 전승인 왕수해（王树海）에게 면쑤 예술을 배웠다.

      춘절은 중화민족의 가장 성대한 전통 명절이다. 설이 다가오면서 설맞이 대장터를 기대하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다.

1월26일 린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미아（美亚）와 천우(天宇)가 린이시 뤄좡(罗庄)의 춘절 대장터를 찾아 중국 춘절 장터의 민속 문화를 체험했다.

외국인 유학생이 쓴 '福'자

시민이 외국인 유학생과 기념 촬영을 한다.

신년 장터에서 미아, 천우는 떡과 곶감을 맛보았다.

각양각색의 새해 소품

신년 장터,  즐거운 미아와 천우

저돈둘촌（楮墩二村） 마을 대무대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문예공연은 유학생 미아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을 쇠는 모든 군중의 얼굴에는 명절의 행복과 즐거움이 넘쳐흐른다.

새해 장터의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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