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교류>

린이공항 한국 부산까지 직항편 개설 계획

2014-12-25

 [중국 린이넷 12월 24일] 국제화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린이시에서 국제 직항편이 없어 대외교류가 많이 한제되어 있다. 23일, 중국 국가 항구 관리 사무실에서 <임시 여객 운수 전세기 산동성 린이시에서의 출입국에 대한 회답>를 발행하였다. 회답에 의하면 2015년2월1일-2015년 7월31일까지 중국 국내 항공사에서 계약 운송한 임시 여객 운수 전세기가 린이공항에서 출입국을 할 수 있다. 이는 린이시 시민들이 린이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국외로 나가 거나 외국 사람들이 린이공항까지 직행할 것이 곧 현실로 바꿀 것이다.

이 <회답>은 린이시 공항에서의 출입국을 비준한 것이 “임시 개방”이지만 정식적인 개방과 다름이 없다. 린이시공항은 출입국 항구 “십이오 기획”에 속하지 않아 정식적인 개방이라고 할 수 없지만 매번에 반년기의 개방이 만기가 되면 반년 연속할 수 있다. 관련 부문에서 린이 항구를 “십삼오 기획”에 집어놓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관련자에 의하면 린이공항에서 국제 항공편 개설 허락을 받으면 한국 부산행 직항편을 개설할 계획이 있다. 린이시와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제발전의 따라 인원 왕래도 빈번한다. 한국까지의 직항편이 없어 다른 도시에서 비행기 타야 종종 불편이 많았다. 한국 부산행 항공편을 개설되면 왕복이 편리해 지고 쌍방의 교류가 더욱 증가되고 협력도 강화시킬 수 있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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