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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오후 류칭가도 중심유치원(금승원)에는 분위기가 열기차였으며, "녹색 순환·캠퍼스 신생"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캠퍼스 진출 주제행사가 이곳에서 첫 시작을 알렸다. 행사 현장에서는 창작 의상 쇼와 폐품 재가공 창작 대회 작품 전시 두 가지 세션이 번갈아 펼쳐지며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보물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구현했다.
창작 의상 쇼 세션이 시작되자마자全场의 열정을 불태웠다. 아이들은 'T-스테이지 어린이 모델'로 변신, 상상력 넘치는 창작 의상을 입고 자신감 넘쳐 등장했다. 폐 플레이팅 카드로 엮은 멋진 조끼에 같은 재질의 모자와 긴 검을 매치하며 당찬 분위기를 풍겼고, 투명 비닐봉지를 재봉하여 유려한 치마로 변신시켰으며, 고지판은 위엄 있는 공룡 의상과 발랄한 모자로 제작됐다. 모두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했고, 아이들의 귀여운 걸음걸이와 창작 의상이 서로 어울려 아래 관중자리에서는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