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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왕희지 고택, "다시 만나는 《난정서》" 제5회 전민 서예 대회 개최

2025-09-22

9월 20일 오후, 제21회 린이 서성문화제가 개막했으며, 린이 왕희지 고택에서는 "다시 만나는 《난정서》 - 제5회 전민 서예 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백 여 명의 서예가와 노년・중년・청년・소년 서예 애호가들이 현장에서 《난정서》 등 서예 명작을 써내려가 현장 관중들에게 증정했다.

린이 대학교 출신 국제 유학생 주현현(周绚绚)과 목소천(穆小天)은 현장에서 "스승님을 모시고" 어린 서예가들에게 서예 기법을 배우며 서성의 고향인 린이의 서예 문화 분위기를 몰입적으로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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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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