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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학생, 린이 공묘서 공동 《논어》 필사… 서성문화제에 한묵향 가득

2025-09-22

9월 20일 산동성 린이 공묘에서 한 명의 어린 서예 애호가(좌)가 마다가스카르 출신 린이 대학교 유학생과 붓 잡는 법을 교류했다.

마다가스카르 출신 린이 대학교 유학생이 현지 청소년과 전통 예의를 배웠다.

현지 청소년들이 린이 대학교 유학생 몇 명과 함께 선사례배 의식을 진행했다.

현지 청소년과 린이 대학교 유학생들이 《논어》를 공부하고 있다.

당일은 제21회 서성문화제였으며, 린이 공묘에서는 "의몽왜자 논어 필사·한묵향기 서성승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청소년들은 한복을 입고 고풍이 깃든 공묘 안에서 유가례절을 배우고, 《논어》를 공부하며, 서예를 연습함으로써 유가사상의 정수를 깨달고 서예예술의 계승을 실천했다.

편집자:张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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