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즘전쟁 승리 80주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린이시(临沂市) 각지에서는 항전 베테랑을 돌보고 빨간 기억을 전승하는 열풍이 불어오고 있다. 최근 탄성현(郯城县) 마두진(马头镇) 자선애심협회는 인원을 구성하여 인강양로복지센터(仁康养老服务中心)를 방문해 항전 베테랑을 찾아뵙고, 그들이 일본군을 저항했던 직접 경험을 듣는 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항일전쟁을 직접 경험한 베테랑들은 현재 최소 연령도 90세가 넘었으며, 그들은 이먼정신(沂蒙精神)의 생생한 담체이자 소중한 자료이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