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간의 새 촬영 여정은 자연과 대화하는 수행이다. 원보명(袁宝明)은 카메라 렌즈로 고향의 아름다움을 기록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생태를 지켜야 할 의식을 각성시키고, 생명에 대한 이런 경외심과 애정을 영원히 이어나가기를 바란다.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