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8・1 견군절이 다가올 때,비현 애국擁군志愿員聯合會와 의몽 신홍소 자원봉사단이 함께 항전 노병 방문 및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6명의 항전 노병에게 위문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함으로써 실제 행동으로 영웅에 경의를 표하고, 위대한 항전 정신을 홍보하며, 빨간 유전자가 계승 속에서 시대적 빛을 발하도록 했다. 사진은 신장촌에서 93세의 항전 노병 리징방(李京方)이 당시의 항전 이야기를 감정적으로 들려주는 모습이다.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