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월 6일, 린이허신구 즈마둔가도 황산화원 단지 내에 자형, 해당화 등의 꽃이 만개하여 단지를 시처럼 아름답게 장식하고 주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수년간 이 단지는 환경 녹화를 중시하며, 다양한 화초와 나무를 정성껏 심어 사계절 내내 푸르고, 삼계절에 꽃이 피는 생태 보금자리를 조성해 왔다. 오늘날, 아파트 단지를 거닐다 보면 곳곳에서 푸른 나무들이 그늘을 이루고 꽃향기가 코를 찌릅니다. 주민들은 창문을 열고 경치를 감상하며 밖으로 나가 공원에 입장하여 행복감이 현저히 향상되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