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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노동자들이 뤄좡구 화만천 문화 창의 산업 회사의 생산 라인에서 일하고 있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문화 도자기는 3D 잉크젯과 항균 암판 기술을 융합하여 제품의 부가가치를 10배 높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장북의 도자기 도시로 불리는 산둥성 린이시 뤄좡구는 '주문자 상표 부착'에서 브랜드로의 전환을 고수하며,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 제조, 문화 창의, 브랜드 마케팅 등 협력 발전의 완전한 산업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연간 생산 가치는 60억 위안에 달하며, 제품은 유럽, 미국, 동남아시아 등 50여 개국과 지역으로 수출되고 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