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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몽음현 구채향에서 열린 제10회 살구꽃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당일 방문객 수가 2만 명을 넘었다. 또한 몽음현 '화양기 몽취미몽음' 2025 전 국민 꽃구경 미식 시즌의 서막을 열었으며, 행사 기간은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이다. 시리즈 행사는 몽음현의 11개 향진 30여 개 관광지를 연결하여 꽃으로 관광을 촉진하고, 농촌을 활성화하며, '봄에 꽃구경, 여름에 열매를 따고 가을에 잎을 감상하며, 겨울의 향연'이라는 사계절 생태 관광 체인을 지속적으로 빛내고 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