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탄청현 묘산진 후림촌의 방울토마토 수확 비닐하우스가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았다. 최근 몇 년 동안 묘산진은 '농업+관광' 발전 모델을 적극적으로 탐색하여 농특산물과 농촌 관광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농산물의 내실을 발굴하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좋은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