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린이시 탄청현(郯城县) 탄청가도(郯城街道) 10리 동네에서 '향촌 기억관'에서 학생들이 농경 문화를 참관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옛날 생활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고향의 변화와 발전을 감수하면서 현재의 아름다운 생활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한다.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