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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오후, 린이 시정부 뉴스 판공실은 기자 회견에서 제2회 RCEP 구역 (산동) 박람회 성과를 공포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성, 다양성 및 효율성을 강조하고 RCEP 지역 국가, 도시, 상업 협회 및 산동성 간의 경제 및 문화 교류를 선보였다. RCEP 지역의 유명 브랜드와 우질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였다. 이번 박람회 총 전시 면적 35,300 평방 미터, 총 방문객 수는 43,000명, 그중 전문 바이어 21,000명, 현장 거래량 2억 3000만 위안, 의향 거래액 7억 5000만 위안 달성하였다.
이번 RCEP 박람회 참가 기업 512개가 있으며 RCEP 국제관, RCEP 브랜드관, RCEP 우질 상품관 등 3개 전시관이 설치되어 있으며 캄보디아, 한국, 태국, 베트남, 호주 5개 국가관이 설치되었다.
한국의 군포, 한국의 인천, 한국의 군산, 한국의 충청북도, 일본의 야마가타현, 일본의 오사카부가 6개의 해외 도시관을 설치하였다. 동시에 그린란드 무역항, 한국 중소기업 상공회, 온주(温州)수입식품상공회, 천진(天津)수입상공회, 위해(威海)수입상공회, 한국 후쿠, 태국 시폴린, 필리핀 오코코 등 12개 기업 협회 등 유명 국제 브랜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전시품은 더욱 다양하여 식품, 술, 미용 등 소비품 이외에 레저오락, 전자제품, 자동차 등 상품도 전시되었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