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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린이시 탄성현 성리진(胜利镇) 한 마을 촌민들이 무형문화유산인 목판년화를 제작하고 있다.

1월 2일, 린이시 탄성현 성리진(胜利镇) 한 마을 촌민들이 무형문화유산인 목판년화를 제작하고 있다.
린이시 탄성현 과문지안(挂门笺)는 춘절 기간 문머리에 걸리는 무형문화유산이다. 지금까지 이미 4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각종 공예를 이용하여 제작되는 종합 전지 공예이다. 화려한 색깔 및 상서로운 의미、경사로운 도암 및 복작합 공얘를 통해 인민군중들이 춘절 및 행복한 생활에 대한 아름다운 축복을 표현할 수 있다.
2016년에 탄성 과문지안(挂门笺)는 산동성 제4기 성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목판년화、춘련 등 함께 산동성 남부 지역 춘절 문화 상징으로 선정되었다.
탄청목판년화는 200여년 전부터 기원 된것이다.린이시 탄청현에서 서남쪽으로 15킬로미터 떨어진 이허 북안에 위치한 승리향 사워촌은 탄청목판년화의 발원지이자 집중 생산지이다.탄청 사워의 전통 목판년화는 네개의 큰 계열이 있는데 거의 백가지의 품종에 달한다.매우 높은 기술연구 가치와 수장 가치를 가지고 있다.
2013년, 탄성 목판년화는 산동성 제3기 성급 무형무화유산 대표 프로젝트 명록에 들어갔다.
춘절 앞두고 탄성 과문지안 및 목판년화는 소비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