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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친구 눈 속의 린이 | 린이대학교 외국어학원 러시아어 교사 오리야

2022-01-05


린이대학교 외국어학원 러시아어 교사 오리야(奥丽娅)는 중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고 물만두 、쫑즈(단오절 먹는 전통 음식)를 만들 줄 알고 린이시 명예 시민이다. 오리야의 남편은 린이시 사람이고 오리야는 이미 린이시에서 16년을 생활하고 일하여 이미 진정한 린이시 사람이 되었다.

 오리야는 2005년에 린이시에 와서 16년 동안 여기서 일하고 살면서 이미 중국의 언어와 문화를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 학교 일을 하는 동시에 오리야는 중국어를 꾸준이 배우고 있다.

오리야는 린이시 현지 민속을 좋아하고 물만두、쫑즈 등 각종 중국 음식 만들 줄 알았다. 16년 동안 설날 모두 중구에서 보내고 중국 전통 음식을 만들면서 가족들과 명절을 경축하였다.

'2018년 중국 러시아 관광 협력 행사가 린이시에서 개최되어 저는 동료들과 행사 첨석한 러시아 동향인들에게 이멍정신을 소개하였다. 이는 그들에 깊은 인상을 남았고 저도 이런 정신에 감동하게 되었다.' 오리야는 이 아름다운 도시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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